‘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 판매 개시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 판매 개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8.08.30
순천시는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의 판매가 시작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순천햅쌀은 지난 3월 12일 해룡면 일대를 시작으로, 순천 전 지역 벼 조기 재배단지 127ha에 모내기한 조생종 품종(고시히까리)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에 들어갔다.
순천은 조기햅쌀 생산을 위한 적합한 기후조건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농업인, 순천농협, 순천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축적된 재배기술이 어우러져 60년 전통의 전국 최고의 조기햅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순천햅쌀은 추석명절 조상의 제례 상에 올리는 제수용으로 인지도가 높으며, 밥맛이 좋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추석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다만, 생산수량이 많지 않아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가격은 선물용세트상품 5kg단위 1포당 1만 8000원, 택배용으로는 2만 1000원이며, 순천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시에 따르면 순천햅쌀은 지난 3월 12일 해룡면 일대를 시작으로, 순천 전 지역 벼 조기 재배단지 127ha에 모내기한 조생종 품종(고시히까리)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에 들어갔다.
순천은 조기햅쌀 생산을 위한 적합한 기후조건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농업인, 순천농협, 순천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축적된 재배기술이 어우러져 60년 전통의 전국 최고의 조기햅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순천햅쌀은 추석명절 조상의 제례 상에 올리는 제수용으로 인지도가 높으며, 밥맛이 좋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추석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다만, 생산수량이 많지 않아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가격은 선물용세트상품 5kg단위 1포당 1만 8000원, 택배용으로는 2만 1000원이며, 순천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