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동광양 로타리클럽, 쌀 300kg 나눔
광양만·동광양 로타리클럽, 쌀 300kg 나눔
by 순천광양교차로 2018.08.30
광양시는 광양만로타리클럽(회장 이웅기)과 동광양로타리클럽(회장 송형석)이 지난 28일 쌀 300kg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2개 단체에서 전달된 쌀 300kg은 (재)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중마동 사랑의 쌀독’에 지정 기탁됐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6월 신임회장 이·취임식에서 화환을 대신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중마동은 사랑의 쌀독에 기탁 받은 쌀을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박봉열 중마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준 두 단체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쌀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2개 단체에서 전달된 쌀 300kg은 (재)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중마동 사랑의 쌀독’에 지정 기탁됐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6월 신임회장 이·취임식에서 화환을 대신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중마동은 사랑의 쌀독에 기탁 받은 쌀을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박봉열 중마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준 두 단체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쌀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