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축 방역시책 ‘우수’ 지자체 선정
전남도, 가축 방역시책 ‘우수’ 지자체 선정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10.30
전남도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 방역시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남은 소 사육 규모가 전국 2위, 오리는 전국 1위로 구제역과 AI에 노출될 위험성이 가장 크는 등 불리한 여건에서도 7개 분야 모두에서 전년보다 발전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제역이 한 차례도 발생한 적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구제역 대응 분야와 지난 겨울철 AI 확산 방지를 위한 농가초소 운영 등 현장점검, 예찰 분야 및 방역사업 실적 분야, 올해 처음 도입된 우수사례 발표에서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은 소 사육 규모가 전국 2위, 오리는 전국 1위로 구제역과 AI에 노출될 위험성이 가장 크는 등 불리한 여건에서도 7개 분야 모두에서 전년보다 발전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제역이 한 차례도 발생한 적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구제역 대응 분야와 지난 겨울철 AI 확산 방지를 위한 농가초소 운영 등 현장점검, 예찰 분야 및 방역사업 실적 분야, 올해 처음 도입된 우수사례 발표에서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