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풍 솔릭 대응자료 발간
전남도, 태풍 솔릭 대응자료 발간
by 순천광양교차로 2018.11.29
전남도는 2012년 태풍 ‘볼라벤’ 이후 대응 기간이 가장 길었던올해 제19호 태풍 ‘솔릭’ 대응자료를 발간해 중앙부처와 전국 시·도, 도내 시·군 등에 배부했다.
태풍 ‘솔릭’ 대응자료는 총 600쪽 분량으로 태풍 대응 상황을 가감 없이 게재했다. 날짜별 시행 공문과 회의 자료, 피해 조사 등 긴박했던 현장의 소리를 담아 자연재난 대비 업무에 생소한 지자체 신규 공무원 등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국가기록원 발간번호 등록도 마쳤다. 또한 중앙부처 회의 자료와 대응 시책 등을 별도로 발췌해 지자체가 정부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꾸몄다.
무엇보다 자연재난 발생 시 단체장의 대처 능력이 중요함에 따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솔릭 대응 5일 동안의 현장 방문 활동과 당부의 말 등 보도자료 내용도 빠짐없이 수록했다.
태풍 ‘솔릭’ 대응자료는 총 600쪽 분량으로 태풍 대응 상황을 가감 없이 게재했다. 날짜별 시행 공문과 회의 자료, 피해 조사 등 긴박했던 현장의 소리를 담아 자연재난 대비 업무에 생소한 지자체 신규 공무원 등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국가기록원 발간번호 등록도 마쳤다. 또한 중앙부처 회의 자료와 대응 시책 등을 별도로 발췌해 지자체가 정부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꾸몄다.
무엇보다 자연재난 발생 시 단체장의 대처 능력이 중요함에 따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솔릭 대응 5일 동안의 현장 방문 활동과 당부의 말 등 보도자료 내용도 빠짐없이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