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통령상’
순천제일대,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통령상’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12.10
▲순천제일대학교 산업안전관리과 전공동아리 ‘안전봉사대’ 활동 모습.
순천제일대학교 산업안전관리과 전공동아리 ‘안전봉사대’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7일 순천제일대에 따르면, 안전봉사대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농촌재능나눔 실천 사례 홍보 등을 통해 재능나눔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특히, 대통령상은 정부포상으로서 38점의 수상 중에서 가장 최고의 상으로 매년 단체 및 개인 1팀에 한해 시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수상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노춘 동아리 지도교수는 “학과 설립 이래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문들의 정성어린 관심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재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 산업안전관리과는 전국유일의 대한민국 인재상 4회의 수상자를 배출 했으며, 산업재해예방과 작업환경관리를 위한 안전 및 보건관리자를 배출하고 있다.
순천제일대학교 산업안전관리과 전공동아리 ‘안전봉사대’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7일 순천제일대에 따르면, 안전봉사대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농촌재능나눔 실천 사례 홍보 등을 통해 재능나눔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특히, 대통령상은 정부포상으로서 38점의 수상 중에서 가장 최고의 상으로 매년 단체 및 개인 1팀에 한해 시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수상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노춘 동아리 지도교수는 “학과 설립 이래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문들의 정성어린 관심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재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 산업안전관리과는 전국유일의 대한민국 인재상 4회의 수상자를 배출 했으며, 산업재해예방과 작업환경관리를 위한 안전 및 보건관리자를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