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식품·공중위생관리 우수기관 선정
광양시, 식품·공중위생관리 우수기관 선정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12.13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18년도 위생관리사업 분야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평가는 전남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10개 분야 21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그동안 시는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소규모 식품판매업소의 위해 식품차단시스템 설치와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통식품의 지속적인 안정성검사를 실시해왔다.
급식 유통 판매 환경 개선 활동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사전 계도활동을 펼쳤다.
평가는 전남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10개 분야 21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그동안 시는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소규모 식품판매업소의 위해 식품차단시스템 설치와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통식품의 지속적인 안정성검사를 실시해왔다.
급식 유통 판매 환경 개선 활동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사전 계도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