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한글작문교실 ‘글씨꽃 그림展’ 개최
순천시 한글작문교실 ‘글씨꽃 그림展’ 개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8.12.19
순천시 올해 성인문해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글작문교실 ‘글씨꽃 그림展’을 개최한다.
17일부터 21일까지 순천문화건강센터 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한글작문교실 학습자와 강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글작문교실 시화전 수상작 14점을 비롯해 글자그림그리기 교실 그림 작품 60여 점, 캘리그라피 글자교실 엽서, 파우치, 부채, 가방 등 150여 점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글씨꽃 그림展’은 한글작문교실 시화전 입상작과 특성화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자그림그리기 교실’과 ‘캘리그라피 글자교실’의 작품을 전시해 성인문해교육을 알리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
순천시 한글작문교실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한글작문교실 57개반 579명, 학력인정반 4개반 100명이 수학하고 있으며, 한글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글자그림그리기 교실과 캘리그라피 글자교실을 각 4개소씩 운영하고 있다.
17일부터 21일까지 순천문화건강센터 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한글작문교실 학습자와 강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글작문교실 시화전 수상작 14점을 비롯해 글자그림그리기 교실 그림 작품 60여 점, 캘리그라피 글자교실 엽서, 파우치, 부채, 가방 등 150여 점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글씨꽃 그림展’은 한글작문교실 시화전 입상작과 특성화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자그림그리기 교실’과 ‘캘리그라피 글자교실’의 작품을 전시해 성인문해교육을 알리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
순천시 한글작문교실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한글작문교실 57개반 579명, 학력인정반 4개반 100명이 수학하고 있으며, 한글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글자그림그리기 교실과 캘리그라피 글자교실을 각 4개소씩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