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광양제철소, 사랑의 쌀 전달
전남드래곤즈-광양제철소, 사랑의 쌀 전달
by 순천광양교차로 2018.12.20
전남드래곤즈(사장 신승재)와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지난 18일 광양시 사랑나눔 복지재단에서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감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백미 5200kg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201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희망 골 나눔 사업은 전남드래곤즈 홈 경기시 골을 넣을 때마다 전남드래곤즈와 광양제철소가 쌀 100kg을 각각 기부한다는 내용으로 지난 2012년 체결한 MOU에 따른 것이다.
2018 시즌에는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에서 26골을 기록해 전남드래곤즈와 광양제철소가 각 2600kg씩 총 5200kg의 백미가 기탁되며, 오늘까지 총 누적량은 3만 3200kg, 백미 20kg 기준 1660포대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사랑나눔 복지재단의 배분위원회의를 통해 광양지역 내 저소득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희망 골 나눔 사업은 전남드래곤즈 홈 경기시 골을 넣을 때마다 전남드래곤즈와 광양제철소가 쌀 100kg을 각각 기부한다는 내용으로 지난 2012년 체결한 MOU에 따른 것이다.
2018 시즌에는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에서 26골을 기록해 전남드래곤즈와 광양제철소가 각 2600kg씩 총 5200kg의 백미가 기탁되며, 오늘까지 총 누적량은 3만 3200kg, 백미 20kg 기준 1660포대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사랑나눔 복지재단의 배분위원회의를 통해 광양지역 내 저소득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