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예비부모에 엽산제 지원사업 실시
순천시, 예비부모에 엽산제 지원사업 실시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12.31
순천시가 내년 신규사업으로 예비부모에게 엽산제 3개월분을 지원한다.
이는 임신 전 예비부모 건강관리로 선천성기형아 출산 등 사전 유해 환경을 차단하고, 건강한 태아를 위한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을 제공해 산전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3년 이내이며 신청일 기준 순천시 주민등록을 둔 신혼·예비·난임부부이다.
순천시는 이외에도 안심 출산환경 조성과 초저출산 시대에 대응한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는 임신 전 예비부모 건강관리로 선천성기형아 출산 등 사전 유해 환경을 차단하고, 건강한 태아를 위한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을 제공해 산전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3년 이내이며 신청일 기준 순천시 주민등록을 둔 신혼·예비·난임부부이다.
순천시는 이외에도 안심 출산환경 조성과 초저출산 시대에 대응한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