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전남도의원, 순천 노인복지시설 위문
김기태 전남도의원, 순천 노인복지시설 위문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9.01.28
김기태 전남도의원(순천1·더민주)은 25일 순천시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 ‘종가노인복지센터’와 ‘은빛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생활용품과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심혈관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그는 특히 노인복지센터의 화재예방 등 안전대책과 시설물을 살피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돌보는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김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면서 “어르신들이 복지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살피고 사회복지사분들의 처우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시의원 시절부터 10년 이상 꾸준한 시설방문과 위문활동으로 복지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생활용품과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심혈관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그는 특히 노인복지센터의 화재예방 등 안전대책과 시설물을 살피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돌보는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김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면서 “어르신들이 복지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살피고 사회복지사분들의 처우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시의원 시절부터 10년 이상 꾸준한 시설방문과 위문활동으로 복지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