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3조합장 선거 동향] [순천원협] 윤성근 후보
[3. 13조합장 선거 동향] [순천원협] 윤성근 후보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3.05
오는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의 발거음도 더욱 바빠졌다. 교차로신문은 조합장 후보자들의 공약 등 정책을 포함한 동향을 조합원에게 알려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편집자 주-
“투명경영·상생협력” 약속
윤성근(61) 후보가 조합장이 된다면 원칙을 지키는 투명경영과 조합원과 임·직원의 말을 경청해 조합원들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는 조합 운영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 후보는 “이제부터 순천 원예농협은 새롭게 변해야 한다.
좋은 품질의 농산물은 조합원이 생산하고, 조합은 책임있는 자세로 판로에 역점을 둬야 한다”며 “이번 선거가 순천 원예농협의 변화에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성근 후보는 젊은 시절부터 순천시 4-H 활동, 농업경영인 활동을 시작으로 순천농협 이사와 감사, 상임이사 직무대행 등을 거쳐 현재 순천 원예농협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투명경영·상생협력” 약속
윤성근(61) 후보가 조합장이 된다면 원칙을 지키는 투명경영과 조합원과 임·직원의 말을 경청해 조합원들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는 조합 운영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 후보는 “이제부터 순천 원예농협은 새롭게 변해야 한다.
좋은 품질의 농산물은 조합원이 생산하고, 조합은 책임있는 자세로 판로에 역점을 둬야 한다”며 “이번 선거가 순천 원예농협의 변화에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성근 후보는 젊은 시절부터 순천시 4-H 활동, 농업경영인 활동을 시작으로 순천농협 이사와 감사, 상임이사 직무대행 등을 거쳐 현재 순천 원예농협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