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예산 6천억 시대 성큼
보성, 예산 6천억 시대 성큼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3.12
보성군은 지난 8일, 보성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5193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보성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새로운 활력원이 되어줄 △복합커뮤니티센터 △보성차밭레저단지 △주월산 야생화단지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비롯한 군민체육시설 등 투자 사업에 약 135억 원을 중점 편성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읍·면 공모사업에 36억 원 가량을 편성해 마을의 묵은 숙원사업을 해결해 줄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기본 인프라를 정비할 △어촌뉴딜300사업에 약 78억 원이 편성됐으며 △회전 교차로 설치 5억 원 △누수 저수지 개보수 사업 6억 원 △어린이집 기능 보강을 위한 사업비 7억 원이 반영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보성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새로운 활력원이 되어줄 △복합커뮤니티센터 △보성차밭레저단지 △주월산 야생화단지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비롯한 군민체육시설 등 투자 사업에 약 135억 원을 중점 편성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읍·면 공모사업에 36억 원 가량을 편성해 마을의 묵은 숙원사업을 해결해 줄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기본 인프라를 정비할 △어촌뉴딜300사업에 약 78억 원이 편성됐으며 △회전 교차로 설치 5억 원 △누수 저수지 개보수 사업 6억 원 △어린이집 기능 보강을 위한 사업비 7억 원이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