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주)꿈꾸는사람들, 업무협약
광양경찰서-(주)꿈꾸는사람들, 업무협약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3.25
“성·가정·학교폭력 근절 위해”
광양경찰서가 22일 (주)꿈꾸는사람들(대표 김상일)과 성·가정·학교폭력 등 근절에 대한 주민생활 밀착형 홍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찰 측의 요청에 따라 성·가정·학교폭력 근절 홍보 문구 또는 실종·자살 등 요구조자 수배사항 등을 (주)꿈꾸는사람들에게 요청하면 버스미디어 모니터를 통해 송출하는 것이다.
현재 광양시는 31개 버스노선과 57대의 버스가 일평균 335회 운행 중에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버스 이용자인 노인·여성·학생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집중홍보가 기대된다.
또한 실종·자살의심자 등에 대한 신속한 상황전파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적극적 제보를 통한 소중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꿈꾸는사람들은 시내버스 TV영상 광고 업체로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찰 측의 요청에 따라 성·가정·학교폭력 근절 홍보 문구 또는 실종·자살 등 요구조자 수배사항 등을 (주)꿈꾸는사람들에게 요청하면 버스미디어 모니터를 통해 송출하는 것이다.
현재 광양시는 31개 버스노선과 57대의 버스가 일평균 335회 운행 중에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버스 이용자인 노인·여성·학생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집중홍보가 기대된다.
또한 실종·자살의심자 등에 대한 신속한 상황전파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적극적 제보를 통한 소중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꿈꾸는사람들은 시내버스 TV영상 광고 업체로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