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외광고 업무 우수 ... 행안부 장관 표창
광양시, 옥외광고 업무 우수 ... 행안부 장관 표창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4.30
간판개선사업·4대계곡 통합안내게시판 운영 등 호평
광양시는 지난 25일 울산 동구 라한호텔(옛 현대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옥외광고 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옥외광고 업무 추진 의지,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성과, 옥외광고물 정책 시행 등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해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중마1통 간판개선사업’과 ‘4대계곡 통합안내게시판 운영’, ‘주인없는 간판정비사업’, ‘수거보상제’를 통해 차별화된 행정으로 옥외광고 업무 평가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다”며 “올해에도 ‘광영동 간판개선사업’과 ‘옥외광고 환경정비사업’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시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옥외광고와 도시경관의 연계’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 업무 역량 교육, 유공자 표창,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간판 개선사업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옥외광고 업무 추진 의지,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성과, 옥외광고물 정책 시행 등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해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중마1통 간판개선사업’과 ‘4대계곡 통합안내게시판 운영’, ‘주인없는 간판정비사업’, ‘수거보상제’를 통해 차별화된 행정으로 옥외광고 업무 평가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다”며 “올해에도 ‘광영동 간판개선사업’과 ‘옥외광고 환경정비사업’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시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옥외광고와 도시경관의 연계’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 업무 역량 교육, 유공자 표창,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간판 개선사업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