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방문의해, 음식점 친절교육
순천방문의해, 음식점 친절교육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5.07
순천시는 ‘2019 순천방문의 해’와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없는 안심먹거리 홍보 활동에 나섰다.
6일 시는 이달(5월)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보건소 직원 담당제를 활용하여 일반음식점 2,815개소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홍보내용으로는 순천 미·인(미소+인사)운동으로 친절서비스 강화, 순천의 맛과 넉넉한 인심으로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이미지 제고,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없는 안심먹거리 환경 조성으로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하기 등이다.
또한 이번 5월 홍보기간에는 지도 점검은 지양하고 홍보위주로 활동할 계획이며, 업소 방문시 영세업소를 대상으로는 위생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은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안전을 넘어 미래 환경대비 식품안전 기반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시는 이달(5월)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보건소 직원 담당제를 활용하여 일반음식점 2,815개소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홍보내용으로는 순천 미·인(미소+인사)운동으로 친절서비스 강화, 순천의 맛과 넉넉한 인심으로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이미지 제고,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없는 안심먹거리 환경 조성으로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하기 등이다.
또한 이번 5월 홍보기간에는 지도 점검은 지양하고 홍보위주로 활동할 계획이며, 업소 방문시 영세업소를 대상으로는 위생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은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안전을 넘어 미래 환경대비 식품안전 기반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