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주암면, 6.25참전용사 보은행사 개최
순천시 주암면, 6.25참전용사 보은행사 개최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9.07.19
순천시 주암면 주민자치회(회장 조영식)에서 지난 17일 6.25참전 유공자와 주민자치위원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용사 보은 행사’를 가졌다.
주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조국 수호와 나라사랑의 참뜻을 보여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주암면주민자치회에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6.25전쟁 시 각종 전투에 참전해 나라사랑을 실천한 정매용 외 17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조영식 주민자치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되며, 이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주암면 발전에 디딤돌로 삼아야 할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대신했다.
황태주 주암면장은 “이번 행사가 자유 수호를 위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참전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조국 수호와 나라사랑의 참뜻을 보여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주암면주민자치회에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6.25전쟁 시 각종 전투에 참전해 나라사랑을 실천한 정매용 외 17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조영식 주민자치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되며, 이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주암면 발전에 디딤돌로 삼아야 할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대신했다.
황태주 주암면장은 “이번 행사가 자유 수호를 위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참전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