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여성문화센터 내달 여성문화대학 개강
광양 여성문화센터 내달 여성문화대학 개강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8.26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제60기 여성문화대학’을 다음달 2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2000년 3월 개관한 여성문화센터는 매년 3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 25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인터넷 접수는 바리스타, 제과제빵, 한식조리, 책놀이지도사, 컴퓨터엑셀, 도배기능사, 미용사 등 자격증 과정 대부분이 하루 만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제60기에 처음으로 개강하는 커피바리스타는 불과 5분 만에 16명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여성문화센터의 모든 강의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지만 특히 자격증 취득 및 창업과 관련된 과목이 월등히 인기가 높았다”며 “시민 요구와 최신 트렌드에 맞게 앞으로도 여성 인적자원개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00년 3월 개관한 여성문화센터는 매년 3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 25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인터넷 접수는 바리스타, 제과제빵, 한식조리, 책놀이지도사, 컴퓨터엑셀, 도배기능사, 미용사 등 자격증 과정 대부분이 하루 만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제60기에 처음으로 개강하는 커피바리스타는 불과 5분 만에 16명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여성문화센터의 모든 강의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지만 특히 자격증 취득 및 창업과 관련된 과목이 월등히 인기가 높았다”며 “시민 요구와 최신 트렌드에 맞게 앞으로도 여성 인적자원개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