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면, 6개 유관단체와 협약
외서면, 6개 유관단체와 협약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8.26
30만 정주도시 실현 위해
순천시 외서면이 지난 22일, 관내 6개 유관단체와 ‘30만 정주도시 실현을 위한 공동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은 외서면장과 주건상 노인회장, 육기원 주민자치회장, 강대선 이장협의회장, 선형모 새마을지도자회장, 이종아 새마을부녀회장, 신대식 마중물보장협의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외서면 기관·단체가 연중 지속적인 홍보와 시책 개발에 나서고, 도시민 귀농 귀촌 홍보, 아이 낳고 행복하게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관내에 살면서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 있을 때에는 즉시 주소 이전을 권장하는 범시민 운동 추진도 담고 있다.
순천시 외서면이 지난 22일, 관내 6개 유관단체와 ‘30만 정주도시 실현을 위한 공동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은 외서면장과 주건상 노인회장, 육기원 주민자치회장, 강대선 이장협의회장, 선형모 새마을지도자회장, 이종아 새마을부녀회장, 신대식 마중물보장협의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외서면 기관·단체가 연중 지속적인 홍보와 시책 개발에 나서고, 도시민 귀농 귀촌 홍보, 아이 낳고 행복하게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관내에 살면서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 있을 때에는 즉시 주소 이전을 권장하는 범시민 운동 추진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