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참가자들 ‘유네스코 순천 여행’
세계한상대회 참가자들 ‘유네스코 순천 여행’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10.28
순천시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를 맞아 대회에 참가하는 재외기업가 및 동포들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순천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투어는 이달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선암사와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등 관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 명소들을 탐방했다.
순천시는 2018년 도시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선암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등재됐다.
또한 낙안읍성은 201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한국의 역사마을)에, 순천만갯벌 또한 2010년 잠정목록(한국의 갯벌)에 등재돼 있는 상태다.
투어는 이달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선암사와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등 관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 명소들을 탐방했다.
순천시는 2018년 도시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선암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등재됐다.
또한 낙안읍성은 201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한국의 역사마을)에, 순천만갯벌 또한 2010년 잠정목록(한국의 갯벌)에 등재돼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