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플럼코트’ 전국 생산량 1위
순천 ‘플럼코트’ 전국 생산량 1위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11.21
순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플럼코트의 생산량이 전국 1위로, 전국생산의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과잉 생산되고 있는 매실의 대체 과수로 ‘플럼코트’를 신소득 유망과수로 선정하고 2016년부터 도입, 현재 낙안, 월등, 황전에서 143농가, 43ha가 재배되고 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플럼코트를 생산하기 위해 전체 생산면적의 67%에 해당하는 29ha에 Y자형덕과 우산형지주, 관․배수시설등 생산기반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생산 교육, 연구회, 토론회 활동과 APC 공동선별, 잔류농약 안정성 검사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과잉 생산되고 있는 매실의 대체 과수로 ‘플럼코트’를 신소득 유망과수로 선정하고 2016년부터 도입, 현재 낙안, 월등, 황전에서 143농가, 43ha가 재배되고 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플럼코트를 생산하기 위해 전체 생산면적의 67%에 해당하는 29ha에 Y자형덕과 우산형지주, 관․배수시설등 생산기반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생산 교육, 연구회, 토론회 활동과 APC 공동선별, 잔류농약 안정성 검사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