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개성마을 ‘개성쉼터’ 준공
광양읍 개성마을 ‘개성쉼터’ 준공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12.18
광양시는 지난 14일 정현복 광양시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읍 개성마을 개성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읍 개성마을 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2016년 9월~12월 개성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고 직접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전남도 및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확보한 국비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70%인 3억 5000만 원, 시비 1억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이 2년간 지원됐다.
시는 2018년 11월까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등을 이행하고, 2019년 5월 공사에 착공해 지상 2층 연면적 125.0㎡의 개성쉼터, 햇빛차단형 게이트볼장 125㎡, 주차장 130㎡, 야외무대 등을 건립했다.
이에 따라 개성마을 개성쉼터가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양읍 개성마을 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2016년 9월~12월 개성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고 직접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전남도 및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확보한 국비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70%인 3억 5000만 원, 시비 1억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이 2년간 지원됐다.
시는 2018년 11월까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등을 이행하고, 2019년 5월 공사에 착공해 지상 2층 연면적 125.0㎡의 개성쉼터, 햇빛차단형 게이트볼장 125㎡, 주차장 130㎡, 야외무대 등을 건립했다.
이에 따라 개성마을 개성쉼터가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