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공해’ 청년봉사단체 서면지역 독거어르신 위문
‘청공해’ 청년봉사단체 서면지역 독거어르신 위문
by 순천광양교차로 2020.01.29
‘청공해’ 청년봉사단체에서는 설명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24일, 서면 지역의 독거노인 20세대를 찾아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청공해’ 회원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 20kg 1포와 생활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설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허경환 청공해 회장은 “설을 맞아 작은 실천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후원을 계속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영화 서면장은 “주변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며 면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청공해’ 회원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 20kg 1포와 생활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설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허경환 청공해 회장은 “설을 맞아 작은 실천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후원을 계속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영화 서면장은 “주변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며 면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