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물류를 총괄할 종합물류회사가 설립된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물류를 총괄할 종합물류회사가 설립된다.
by 운영자 2006.01.05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3일 “광양 컨부두에서 창고업, 운송업, 포워더(화물의 운송에 관련된 업무를 취급하는 운송주선인)업 등을 담당할 ’광양종합물류회사’(가칭)를 늦어도 4월 말까지 컨부두내에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자본금 50억-80억원으로 ’컨’공단과 광양시가 50%, 공모로 선정될 포워더가 50% 지분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 회사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컨’공단이 정부 지원금 100억원으로 컨부두 내에 건립중인 복합물류창고 및 냉동·냉장창고를 임대 운영하게 된다.
20억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한 복합물류창고는 이달 말, 같은 해 10월 80여억원을 들여 착공한 냉동·냉장창고는 오는 7월 말 완공예정이다.
또 국비 440억원을 들여 오는 3월께 착공해 내년 2월 완공예정인 1만5천평 규모의 공동물류센터의 운영도 이 회사가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물류센터는 연간 3만5천TEU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보관, 분류, 포장, 배송시설과 전시·판매장 등이 갖춰지는 대형 시설이다.
길종진 컨부두 국제물류사업단장은 “이 회사가 설립되면 그간 각종 시설이 없어 어려움이 많은 광양항의 물량유치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회사는 자본금 50억-80억원으로 ’컨’공단과 광양시가 50%, 공모로 선정될 포워더가 50% 지분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 회사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컨’공단이 정부 지원금 100억원으로 컨부두 내에 건립중인 복합물류창고 및 냉동·냉장창고를 임대 운영하게 된다.
20억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한 복합물류창고는 이달 말, 같은 해 10월 80여억원을 들여 착공한 냉동·냉장창고는 오는 7월 말 완공예정이다.
또 국비 440억원을 들여 오는 3월께 착공해 내년 2월 완공예정인 1만5천평 규모의 공동물류센터의 운영도 이 회사가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물류센터는 연간 3만5천TEU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보관, 분류, 포장, 배송시설과 전시·판매장 등이 갖춰지는 대형 시설이다.
길종진 컨부두 국제물류사업단장은 “이 회사가 설립되면 그간 각종 시설이 없어 어려움이 많은 광양항의 물량유치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