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중인 전남드래곤즈, ‘설나기’
전지훈련 중인 전남드래곤즈, ‘설나기’
by 운영자 2006.02.01
아르헨티나에서 전지훈련중인 전남 선수단이 지난 28일 밤(현지시간)에 주 아르헨티나 대사관 주최 만찬에 참석해 이국에서 설 차례상을 받고 고향을 향해 절을 했다.
이날 선수단은 최양부 주 아르헨티나 대사의 초청을 받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식당 옥돌집에서 떡국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 대사는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모든 선수단이 참석한 이날 만찬에서 “23년 만에 찾은 한국 프로축구팀이 이곳에서 좋은 훈련성과를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해외에서 한민족 최대의 명절을 같이 보내게 된 것도 인연인데 이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자”고 했다.
박성주 주식회사 전남 프로축구 대표이사는 “객지에서 이렇게 귀한 차례상을 차려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조만간 한국으로 귀환하는 최 대사님을 꼭 전남드래곤즈의 홈경기에 초대 하겠다”고 약속했다.
선수단인 대사관에서 준비한 차례상 앞에서 단체로 고향을 향해 절을 했다.
떡국과 아르헨티나 명물인 소고기 요리 등을 푸짐하게 먹은 뒤 답례로 전 선수들의 사인 담긴 대형 사인공과 페넌트 머플러 등을 최대사와 선물했다.
자료제공 : 전남드래곤즈
글 : 김노익 기자
이날 선수단은 최양부 주 아르헨티나 대사의 초청을 받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식당 옥돌집에서 떡국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 대사는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모든 선수단이 참석한 이날 만찬에서 “23년 만에 찾은 한국 프로축구팀이 이곳에서 좋은 훈련성과를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해외에서 한민족 최대의 명절을 같이 보내게 된 것도 인연인데 이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자”고 했다.
박성주 주식회사 전남 프로축구 대표이사는 “객지에서 이렇게 귀한 차례상을 차려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조만간 한국으로 귀환하는 최 대사님을 꼭 전남드래곤즈의 홈경기에 초대 하겠다”고 약속했다.
선수단인 대사관에서 준비한 차례상 앞에서 단체로 고향을 향해 절을 했다.
떡국과 아르헨티나 명물인 소고기 요리 등을 푸짐하게 먹은 뒤 답례로 전 선수들의 사인 담긴 대형 사인공과 페넌트 머플러 등을 최대사와 선물했다.
자료제공 : 전남드래곤즈
글 : 김노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