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공백 80여일째 불구 현안사업 진행 순조
순천시장 공백 80여일째 불구 현안사업 진행 순조
by 운영자 2006.02.10
민선 3기 동안 3명의 시장이 모두 비리에 연루돼 구속 수감된 순천시가 시장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순천시는 조충훈 시장이 구속된 지 10일로 76일째를 맞고 있으나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유창종 부시장 체제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유 부시장은 부서간의 협조가 필수적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신대지구(외국인 전용주거지역)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8월 열리는 국제 패트롤 잼버리 대회준비, UN ‘지속 가능한 도시’ 가입추진, 클린 행정 강화 등 45건의 주요시책을 직접 챙기고 있다.
그 외에 시의 당면 문제였던 봉화산 터널 사업도 차질 없이 완료, 조만간 신·구도심간의 교통체증도 해소될 전망이다.
유 부시장은 매월 실시해온 집합식 정례조회를 전자메일 조회로 바꾸고 시의 각종 행사에서 축사와 격려사를 3분 이내로 하는가 하면 행사 초대인사도 일반인과 동일한 위치에 의자를 배치해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있다는 평이다. 애국가 반주를 국악연주로 바꾼 것도 호평받고 있다.
그러나 부시장의 이 같은 노력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시장 부재로 인해 우선 중앙 정부를 상대한 예산확보에는 애로가 많다는 얘기다.
또 지방선거전이 본격화 되면서 조 시장의 옥중 출마여부도 시민들의 큰 관심이다. 조 시장은 옥중출마에 대해 이렇다 할 의사 표현을 않고 있지만 측근들은 조 시장의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지역정가에는 공천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할 서갑원 국회의원(열린우리당)의 조 시장에 대한 신뢰는 변함이 없지만 구속 중인 인사를 공천하기가 부담스러울 경우 조보훈 전 전남도정무부지사가 공천장을 쥘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순천시는 조충훈 시장이 구속된 지 10일로 76일째를 맞고 있으나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유창종 부시장 체제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유 부시장은 부서간의 협조가 필수적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신대지구(외국인 전용주거지역)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8월 열리는 국제 패트롤 잼버리 대회준비, UN ‘지속 가능한 도시’ 가입추진, 클린 행정 강화 등 45건의 주요시책을 직접 챙기고 있다.
그 외에 시의 당면 문제였던 봉화산 터널 사업도 차질 없이 완료, 조만간 신·구도심간의 교통체증도 해소될 전망이다.
유 부시장은 매월 실시해온 집합식 정례조회를 전자메일 조회로 바꾸고 시의 각종 행사에서 축사와 격려사를 3분 이내로 하는가 하면 행사 초대인사도 일반인과 동일한 위치에 의자를 배치해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있다는 평이다. 애국가 반주를 국악연주로 바꾼 것도 호평받고 있다.
그러나 부시장의 이 같은 노력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시장 부재로 인해 우선 중앙 정부를 상대한 예산확보에는 애로가 많다는 얘기다.
또 지방선거전이 본격화 되면서 조 시장의 옥중 출마여부도 시민들의 큰 관심이다. 조 시장은 옥중출마에 대해 이렇다 할 의사 표현을 않고 있지만 측근들은 조 시장의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지역정가에는 공천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할 서갑원 국회의원(열린우리당)의 조 시장에 대한 신뢰는 변함이 없지만 구속 중인 인사를 공천하기가 부담스러울 경우 조보훈 전 전남도정무부지사가 공천장을 쥘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