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혜자연 생명수 광양고로쇠 내달 본격채취 판매

천혜자연 생명수 광양고로쇠 내달 본격채취 판매

by 운영자 2006.02.20

광양시는 2006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달 동안 300여ha에 360만ℓ를 채취하여 18ℓ 한통에 50천원, 9ℓ에 25천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시는 백운산 자락 4대 계곡의 고로쇠 수액 채취지역인 봉강, 옥룡, 진상, 다압면 8개 마을 수액채취농가 280여 농가와 민박 및 산장업소 등을 대상으로 수액채취지침 및 사후관리, 특허상표 및 생산자표시 부착과 깨끗한 위생관리 등의 교육을 서울대 남부연습림과 산림과 합동으로 1월 12일까지 완료하였다.

시에서는 채취농가에서 수액 판매시 지난 1999년도 특허청등록상표와 약수통 시험성적서와 생산자 표시를 반드시 표시 부착 판매하여 고로쇠 수액 원조로서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하여 타 지역과의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

채취기간 동안 시는 서울대 연습림과 합동으로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고로쇠 수액관리 지침 준수사항 이행여부 현지 확인 점검을 실시하여 미 이행농가 적발시는 시정 조치 할 계획이며 미시정시에는 2007년도 수액채취 불허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등산객 등 입산자에 의한 고로쇠 수액채취 기구 보호와 산불예방을 위하여 채취지역 주변 주요 등산로를 2005년도 11월에 폐쇄 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