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일중심 성과관리 나서

광양시 일중심 성과관리 나서

by 운영자 2006.02.27

광양시청 공무원들의 ‘일중심 성과관리’에 대한 평가가 처음으로 인사에 반영되고 현행 과(課)와 팀(담당)까지 실시하고 있는 성과관리를 개인까지 확대 실시된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공무원사회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평가분석담당을 신설하고 시행해 온 ‘일중심 성과관리제’는 지금까지 부서단위(과)표창만 실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팀(담당)에게도 근무가점을 부여, 인사에 반영키로 했다는 것.

이에 따라 우수팀 근무가점은 성취팀 2개, 보람팀, 2개, 노력팀 2개 등 총 6개팀을 선정, 성취팀원에게는 0.5점, 보람팀원에게는 0.3점, 노력팀원에게는 0.2점이 부여되는데 7월 정기인사 때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시는 시의원 2명, 교수 2명, 민간단체인 3명, 공무원 3명 등 10명으로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각부서가 벌인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70점), 주요시책 및 시정홍보·정보화실적(20점), 부서무기명 다면평가(10점)로 종합평가하게 된다.

시는 우수부서 표창으로 성취상 1개 부서에는 100만원, 보람상 2개부서 각 70만원, 노력상 3개부서 각 50만원을 지급해오고 있다.

시는 시정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나가기 위해 앞으로 개인에게까지 확대실시, 근무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금의 추진방식과 효과를 분석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성과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가위원회 평가 결과 지난해 우수부서표창은 성취상에 위생처리사업소, 보람상은 사회복지과, 상공과, 노력상은 문화홍보담당관실, 건강증진과, 광양읍이 차지했으며 우수담당 근무가점에는 성취팀에 환경관리과 폐기물 관리팀, 보람팀은 총무과 체육지원팀, 기술보급과 기술개발팀, 노력팀은 자치지원과 교육지원팀, 상공과 투자유치팀, 중마동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