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른 배움의 불씨,『한글작문교실』
달아오른 배움의 불씨,『한글작문교실』
by 운영자 2006.03.06
최근 순천시 해룡면 월전마을과 월등면 등에서 개강식을 갖는 등 대부분의 마을에서 1~2월중에 개설된 ‘한글작문교실’에 올해는 1,300명이 넘게 참여하는 등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28일 “가정형편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잃어 한글을 읽지 못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글작문교실’에 올해 103개 마을에서 1,370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글작문교실 참가자는 2004년에는 13개 마을에서 207명, 2005년에는 26개 마을 495명이 신청했고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2.5배나 늘어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농촌지역 여건상 마을이장이나 부녀회장, 교회목사 등을 강사로 위촉하고 마을회관 등을 장소로 활용하는 등 여건에 맞춰 운영하고 있으나 강사를 확보하지 못한 마을은 시에서 직접 지원하는 한편, 강사의 자질 향상을 위해 국내 유명전문가를 초청, 강사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작문교실에 참가한 주민들이 ‘문맹은 부끄러운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학습을 통해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참여자의 사기앙양을 위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시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살아왔던 주민들이 한글 기초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 의식의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2010년까지 한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시민이 없는 도시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8일 “가정형편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잃어 한글을 읽지 못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글작문교실’에 올해 103개 마을에서 1,370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글작문교실 참가자는 2004년에는 13개 마을에서 207명, 2005년에는 26개 마을 495명이 신청했고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2.5배나 늘어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농촌지역 여건상 마을이장이나 부녀회장, 교회목사 등을 강사로 위촉하고 마을회관 등을 장소로 활용하는 등 여건에 맞춰 운영하고 있으나 강사를 확보하지 못한 마을은 시에서 직접 지원하는 한편, 강사의 자질 향상을 위해 국내 유명전문가를 초청, 강사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작문교실에 참가한 주민들이 ‘문맹은 부끄러운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학습을 통해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참여자의 사기앙양을 위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시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살아왔던 주민들이 한글 기초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 의식의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2010년까지 한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시민이 없는 도시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