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산림자원 친환경 웰빙산업 중점 육성
순천시, 산림자원 친환경 웰빙산업 중점 육성
by 운영자 2006.03.08
순천시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친환경 고품질 웰빙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국·도비 등 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산약초 등 산지특화작목 17종을 중점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 6일, 시에 따르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목표로 8억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산양삼, 산채류 및 산약초단지 20㏊를 조성하고 임업후계자 또는 독림가들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지역별로 권역화하고 적정규모의 단지화를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또 최근 웰빙문화 확산으로 산지무공해 과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비 6,300만원을 확보, 승주읍 신학리 등 67필지의 임야에 지역 특성에 적합한 호두 10㏊, 떫은 감 30㏊ 등 모두 40㏊에 1만4,500본을 식재해 산지특화 전략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승주지역을 중심으로 곶감과 아이스홍시의 원료인 월화시가 산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조계산자락에 100㏊ 이상의 월하시 떫은 감 단지를 육성하고 표고 300m이상 고산지대에는 호두나무 단지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미국에 20톤을 수출해 인지도가 높은 친환경 웰빙밤을 올해는 일본 및 유럽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9억4,000만원의 사업비로 밤나무해충 유아등 설치 150㏊, 밤작업로지원 65㎞, 밤나무토양개량 362㏊, 밤노령목갱신 171㏊, 밤생산농가 굴삭기지원 및 생산 기반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임업기반 시설 현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표고재배시설사 30개 농가에 5,250㎡를 지원하고, 임산물표준출하시설 1동과 임산물저장시설 25동을 신규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지역이 조경수 및 관상수 재배지로 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조경수 관정시설 4공 및 굴삭기지원 1개소, 토양개량사업 3㏊를 지원하여 관상수 생산기반시설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또 친환경 산지 웰빙산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해 3,000만원의 사업비로 산지 3,000㏊를 대상으로 산지자원화 영림계획을 작성토록 하고 계획 작성지역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11억원의 사업비로 임지 내에 약초나 특용수를 재배하면서 동시에 염소 등을 함께 방목하는 산림복합경영을 적극 유도하고, 목재가공센터 1개소를 조성해 조림 및 숲 가꾸기를 통해 생산된 부산물을 활용, 톱밥퇴비를 생산하는 등 산림경영의 다각화로 부가소득을 창출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밤 22만여㎡, 표고버섯 1만1,823㎡, 두릅 2만2,500㎡ 등 모두 130농가의 산지소득 작물에 대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사진설명 : 친환경 고품질 밤 생산을 위해 주암호변에 설치된 유아등의 야경.
지난 6일, 시에 따르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목표로 8억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산양삼, 산채류 및 산약초단지 20㏊를 조성하고 임업후계자 또는 독림가들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지역별로 권역화하고 적정규모의 단지화를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또 최근 웰빙문화 확산으로 산지무공해 과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비 6,300만원을 확보, 승주읍 신학리 등 67필지의 임야에 지역 특성에 적합한 호두 10㏊, 떫은 감 30㏊ 등 모두 40㏊에 1만4,500본을 식재해 산지특화 전략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승주지역을 중심으로 곶감과 아이스홍시의 원료인 월화시가 산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조계산자락에 100㏊ 이상의 월하시 떫은 감 단지를 육성하고 표고 300m이상 고산지대에는 호두나무 단지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미국에 20톤을 수출해 인지도가 높은 친환경 웰빙밤을 올해는 일본 및 유럽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9억4,000만원의 사업비로 밤나무해충 유아등 설치 150㏊, 밤작업로지원 65㎞, 밤나무토양개량 362㏊, 밤노령목갱신 171㏊, 밤생산농가 굴삭기지원 및 생산 기반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임업기반 시설 현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표고재배시설사 30개 농가에 5,250㎡를 지원하고, 임산물표준출하시설 1동과 임산물저장시설 25동을 신규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지역이 조경수 및 관상수 재배지로 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조경수 관정시설 4공 및 굴삭기지원 1개소, 토양개량사업 3㏊를 지원하여 관상수 생산기반시설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또 친환경 산지 웰빙산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해 3,000만원의 사업비로 산지 3,000㏊를 대상으로 산지자원화 영림계획을 작성토록 하고 계획 작성지역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11억원의 사업비로 임지 내에 약초나 특용수를 재배하면서 동시에 염소 등을 함께 방목하는 산림복합경영을 적극 유도하고, 목재가공센터 1개소를 조성해 조림 및 숲 가꾸기를 통해 생산된 부산물을 활용, 톱밥퇴비를 생산하는 등 산림경영의 다각화로 부가소득을 창출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밤 22만여㎡, 표고버섯 1만1,823㎡, 두릅 2만2,500㎡ 등 모두 130농가의 산지소득 작물에 대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사진설명 : 친환경 고품질 밤 생산을 위해 주암호변에 설치된 유아등의 야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