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대구원정경기 상보
전남드래곤즈 대구원정경기 상보
by 운영자 2006.03.14
전남이 대구출신 이적생 산드로-송정현의 연속 골에 힘입어 개막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전남은 지난 12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2006 K리그 개막전에서 전반 13분 산드로의 헤딩슛과 29분에 터진 송정현의 오른발 슛으로 2-0을 만들었다.
주광윤-산드로-네아가를 FW로, 김승현-송정현-김효일을 MF로, 양상민-박재홍-이동원-김호유를 DF, 김영광을 GK로 하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 전남은 활발한 공수전환과 미들필드에서의 다양한 볼 배급으로 대구의 문전을 공략했다.
전반 초반 대구의 기세에 밀리던 전남은 13분 코너킥에서 대구 왼쪽 코너에서 올라온 볼을 이동원이 헤딩으로 밀어주자 반대편 엔드라인에 있던 네아가가 가볍게 반대편으로 다시 크로스하면서 산드로가 정확하게 머리로 찍어 넣어 전남의 시즌1호 골을 완성시켰다.
17분 대구의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행운을 경험한 전남은 29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주광윤이 가운데로 침투하던 송정현을 보고 땅볼패스를 넣어줬고 송정현은 논스톱 오른발 슛으로 대구 골네트를 흔들면서 귀중한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후 전남은 31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나온 산드로의 오른발 슛과 네아가의 결정적인 슛이 크로스바를 넘으면서 추가득점에 실패했고 결국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대구의 나희근이 미들필드 오른편에서 날린 장거리 슛이 김영광의 다이빙을 스치며 2-1을 허용했고 후반 2분에는 김호유의 백태클로 내준 페널티 킥(나희근 득점)으로 2-2까지 추격당하고 말았다.
이후 전남은 유홍열(후반 7분) 장동혁(후반 15분) 윤희준(후반 20분) 등을 교체 투입하며 대구 문전을 공략했지만 일진일퇴의 공방 속에 아쉽게도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다.
이로써 전남은 지난해 대구와의 경기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통산 5승5무1패를 기록했다.
특별취재 : 광양교차로 편집부
전남은 지난 12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2006 K리그 개막전에서 전반 13분 산드로의 헤딩슛과 29분에 터진 송정현의 오른발 슛으로 2-0을 만들었다.
주광윤-산드로-네아가를 FW로, 김승현-송정현-김효일을 MF로, 양상민-박재홍-이동원-김호유를 DF, 김영광을 GK로 하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 전남은 활발한 공수전환과 미들필드에서의 다양한 볼 배급으로 대구의 문전을 공략했다.
전반 초반 대구의 기세에 밀리던 전남은 13분 코너킥에서 대구 왼쪽 코너에서 올라온 볼을 이동원이 헤딩으로 밀어주자 반대편 엔드라인에 있던 네아가가 가볍게 반대편으로 다시 크로스하면서 산드로가 정확하게 머리로 찍어 넣어 전남의 시즌1호 골을 완성시켰다.
17분 대구의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행운을 경험한 전남은 29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주광윤이 가운데로 침투하던 송정현을 보고 땅볼패스를 넣어줬고 송정현은 논스톱 오른발 슛으로 대구 골네트를 흔들면서 귀중한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후 전남은 31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나온 산드로의 오른발 슛과 네아가의 결정적인 슛이 크로스바를 넘으면서 추가득점에 실패했고 결국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대구의 나희근이 미들필드 오른편에서 날린 장거리 슛이 김영광의 다이빙을 스치며 2-1을 허용했고 후반 2분에는 김호유의 백태클로 내준 페널티 킥(나희근 득점)으로 2-2까지 추격당하고 말았다.
이후 전남은 유홍열(후반 7분) 장동혁(후반 15분) 윤희준(후반 20분) 등을 교체 투입하며 대구 문전을 공략했지만 일진일퇴의 공방 속에 아쉽게도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다.
이로써 전남은 지난해 대구와의 경기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통산 5승5무1패를 기록했다.
특별취재 : 광양교차로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