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드래곤즈 통산 500골, 허정무 감독 100승 도전

전남 드래곤즈 통산 500골, 허정무 감독 100승 도전

by 운영자 2006.03.27

전남 드래곤즈가 2006시즌 의미 있는 기록 도전에 나선다.
통산 500호 골 도전과 허정무 감독의 개인통산 100승 도전.

지난 94년 창단해 95시즌부터 K리그에 나선 전남은 2005년까지 총 411경기에서 489골을 넣었으며, 리그 참가 12년째인 2006년 전남은 대구 원정에서 산드로- 송정현의 역속 골로 491득점을 기록한 뒤 15일 울산과의 홈 개막경기에서 산드로의 골로 492호를 마크, 통산 500골에 8골 차로 접근했다.

허정무 감독은 지난 93년 포항제철에서 지휘봉을 잡은 것을 시작해 포항, 전남을 거치면서 2006년 3월18일 광주전까지 통산 92승 82무 72패를 기록했다.

한편, 전남은 29일 포항과 경기를 펼쳐진다.
득점랭킹 선두를 달리는 전남 산드로 선수와 포항 이동국 선수의 멋진 골 승부가 기대된다.

전남과 포항, 두 제철가 형제 구단의 맞대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