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공무원, ‘일 중심 성과관리제’ 실시

광양시 공무원, ‘일 중심 성과관리제’ 실시

by 운영자 2006.03.30

광양시는 28일 “행정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일한 과정 및 성과를 인사와 연계시키는 ‘일 중심 성과관리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시책(사업) 등에 대한 내·외부 평가를 거쳐 상위 6개 부서에 대해 100만~200만원의 포상금을, 10개 팀에 대해서는 각각 20만원씩의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 7급 이하 우수 직원 3명을 선정, 승진시키기로 하는 등 열심히 일한 만큼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상반기 부서별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괄평가단이 성과와 추진역량 50점, 시책평가 40점, 다면평가 10점으로 배분해 종합평가할 예정이다.

또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상급기관 포상 등 가(加)점과 성과 저조 및 공직기강 해이, 민원 지연처리 등 감점요인을 병행 적용해 효율을 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성과관리제는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장점도 있지만 조직전체가 상호 이해와 협조가 있어야 목표 달성이 가능한 만큼 부서간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