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유당근린공원 새 단장

광양시, 유당근린공원 새 단장

by 운영자 2006.03.30

광양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1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 유당근린공원을 새 단장한다.

광양시의 이 같은 계획은 광양항 개항과 더불어 전남권 경제성장에 일익을 담당하는 국제적인 해양산업도시로 급성장하고 있어 급격한 지역여건의 변모 속에 광양시의 역사성을 돌아볼 수 있는 전통문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이달 중 도시계획사업실시계획 인가고시 후 사업을 발주, 내년까지 준공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게이트볼장 2개소 및 보훈광장, 주차장 등 시설이 확보되고, 수목 1만353주를 식재해 광양시민의 여가생활 장소제공과 쾌적한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등 보건휴양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되게 된다.
유당공원은 천연기념물 제235호인 이팝나무가 500년 동안 자리해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