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화상경마장 설치 강행? 철회 ?
순천 화상경마장 설치 강행? 철회 ?
by 운영자 2006.04.07
순천의 화상경마장 설치 문제가 금명간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5일 순천시에 따르면 화상경마장을 추진 중인 ㈜팔마 대표 이모(45)씨가 건축허가(사용 승인) 서류 보완 시한인 전날 오후 미비 사항을 보완해 시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한 뒤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씨는 시가 지적한 환기시설, 전기배선 등의 문제를 모두 시정하고 건축사의 확인까지 받은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순천화상경마장반대 대책위는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데 이어 오후에는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를 방문, 관계자 면담을 통해 화상경마장 반대 의견을 다시 전달하고 마사회 측의 명확한 입장을 들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전국의 주요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도박산업규제를 위한 전국네크워크’에서 매년 4월5일을 도박 추방의 날로 선포하고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설치’를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순천화상경마장반대 대책위 김석 간사는 “업주가 지난달 31일까지 사용승인을 얻지 못할 경우 경마장 사업을 취소하겠다던 마사회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뜻을 강력히 전달하고 마사회가 수긍할 만한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마사회 앞에서 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팔마 대표 이씨는 지난달 29일 덕암동 역전시장 채소전(옛 순천교통 부지) 부근 대지 2천283㎡, 연면적 7천904㎡(2∼4층) 건물에 대한 복합문화 및 근린생활시설(화상 경마장) 사용승인을 시에 신청했다.
5일 순천시에 따르면 화상경마장을 추진 중인 ㈜팔마 대표 이모(45)씨가 건축허가(사용 승인) 서류 보완 시한인 전날 오후 미비 사항을 보완해 시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한 뒤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씨는 시가 지적한 환기시설, 전기배선 등의 문제를 모두 시정하고 건축사의 확인까지 받은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순천화상경마장반대 대책위는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데 이어 오후에는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를 방문, 관계자 면담을 통해 화상경마장 반대 의견을 다시 전달하고 마사회 측의 명확한 입장을 들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전국의 주요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도박산업규제를 위한 전국네크워크’에서 매년 4월5일을 도박 추방의 날로 선포하고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설치’를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순천화상경마장반대 대책위 김석 간사는 “업주가 지난달 31일까지 사용승인을 얻지 못할 경우 경마장 사업을 취소하겠다던 마사회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뜻을 강력히 전달하고 마사회가 수긍할 만한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마사회 앞에서 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팔마 대표 이씨는 지난달 29일 덕암동 역전시장 채소전(옛 순천교통 부지) 부근 대지 2천283㎡, 연면적 7천904㎡(2∼4층) 건물에 대한 복합문화 및 근린생활시설(화상 경마장) 사용승인을 시에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