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학생 위한 조곡동‘디딤돌 학습방’개관
나홀로 학생 위한 조곡동‘디딤돌 학습방’개관
by 운영자 2006.04.17
- 저소득 가정 중학생 1:1 맞춤식 교육…학습능력 배양·선도 기여 -
순천시 조곡동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려운 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식으로 학습을 지도하는 ‘디딤돌 학습방’을 개관했다.
조곡동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일 문을 연 ‘디딤돌 학습방’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원이나 인터넷 수업을 받지 못하고 방과 후에 나 홀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돼 학습능력 배양은 물론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청소년들의 생활 선도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조곡동에서는 학습방 개관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저소득층 세대의 가정방문 및 우편안내 등을 통해 참여 희망학생 7명을 접수받고, 학년과 성별이 다른 학생들의 1:1 맞춤식 교육을 위해 청소년자활지원기관 등의 협조를 얻어 우수 강사 4명을 확보했다.
학습방은 연말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4시~7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기관 단체와 자매결연 지원과 도서상품권, 저녁 간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곡동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위상에 걸맞게 집안 형편이 어려워도 좋은 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학생들과의 정기적인 면담을 통해 개선, 요구사항을 듣고 맞춤형 학습방 모델이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조곡동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려운 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식으로 학습을 지도하는 ‘디딤돌 학습방’을 개관했다.
조곡동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일 문을 연 ‘디딤돌 학습방’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원이나 인터넷 수업을 받지 못하고 방과 후에 나 홀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돼 학습능력 배양은 물론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청소년들의 생활 선도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조곡동에서는 학습방 개관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저소득층 세대의 가정방문 및 우편안내 등을 통해 참여 희망학생 7명을 접수받고, 학년과 성별이 다른 학생들의 1:1 맞춤식 교육을 위해 청소년자활지원기관 등의 협조를 얻어 우수 강사 4명을 확보했다.
학습방은 연말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4시~7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기관 단체와 자매결연 지원과 도서상품권, 저녁 간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곡동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위상에 걸맞게 집안 형편이 어려워도 좋은 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학생들과의 정기적인 면담을 통해 개선, 요구사항을 듣고 맞춤형 학습방 모델이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