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만 방조제, 은빛 학꽁치 낚는 재미 ‘쏠쏠’
고흥만 방조제, 은빛 학꽁치 낚는 재미 ‘쏠쏠’
by 운영자 2006.04.19
해마다 4월 중순쯤이면 고흥만 방조제에는 은빛 학꽁치 떼가 몰려들어 강태공들이 북새통을 이룬다.
지난 15일과 16일 주말을 맞아 고흥만 방조제와 고흥만 공원 부근에는 은빛 학꽁치 낚시와 갓꽃, 유채꽃을 구경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낚시꾼과 상춘객 등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고흥만 방조제에 꽃구경 와서 처음 낚싯대를 잡아 봤다는 한 여성은 은빛 학꽁치가 물려 올라올 때 마다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특별한 낚시기술이 없는 어린이, 여성들도 일반낚시 밑밥으로 즐겨 쓰는 작은 냉동새우를 미끼로 삼아 바닷물이 만조일 때(가득 찼을 때)를 전후해서 낚는다.
특히, 학꽁치는 약 30cm의 낮은 수심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빤히 들여다보면서 낚아 올릴 수 있으며 1시간에 보통 20마리 정도는 잡아 올릴 수 있어 다른 낚시보다 재미가 더하고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 그만이다.
20~30cm 길이의 은빛 청록색을 띤 학꽁치는 마치 “로켓” 모양을 닮아 우주항공 중심도시를 꿈꾸는 고흥군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져 흥미를 더 해주고 있다.
학꽁치를 깨끗하게 손질해 회를 만들어 초고추장에 꾹 찍어 먹었을 때 그 담백한 맛은 고흥만 방조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한편, 고흥군은 연일 몰려드는 상춘객과 낚시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1천여평의 임시 주차장과 화장실을 추가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일과 16일 주말을 맞아 고흥만 방조제와 고흥만 공원 부근에는 은빛 학꽁치 낚시와 갓꽃, 유채꽃을 구경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낚시꾼과 상춘객 등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고흥만 방조제에 꽃구경 와서 처음 낚싯대를 잡아 봤다는 한 여성은 은빛 학꽁치가 물려 올라올 때 마다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특별한 낚시기술이 없는 어린이, 여성들도 일반낚시 밑밥으로 즐겨 쓰는 작은 냉동새우를 미끼로 삼아 바닷물이 만조일 때(가득 찼을 때)를 전후해서 낚는다.
특히, 학꽁치는 약 30cm의 낮은 수심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빤히 들여다보면서 낚아 올릴 수 있으며 1시간에 보통 20마리 정도는 잡아 올릴 수 있어 다른 낚시보다 재미가 더하고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 그만이다.
20~30cm 길이의 은빛 청록색을 띤 학꽁치는 마치 “로켓” 모양을 닮아 우주항공 중심도시를 꿈꾸는 고흥군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져 흥미를 더 해주고 있다.
학꽁치를 깨끗하게 손질해 회를 만들어 초고추장에 꾹 찍어 먹었을 때 그 담백한 맛은 고흥만 방조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한편, 고흥군은 연일 몰려드는 상춘객과 낚시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1천여평의 임시 주차장과 화장실을 추가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