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열어 의견 수렴

광양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열어 의견 수렴

by 운영자 2006.04.19

광양시는 21세기의 여건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2025년을 지향한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늘(19일) 2시 시청 회의실에서 공청회를 열어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여수시·순천시·광양시의 행정구역 전역 5,279.17㎢에 대해 목표년도 2025년의 광양만권 광역도시계획(안)이 지난달 30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의결 되어 2003년에 용역 착수한 광양시 행정구역 전역 497.647㎢에 대한 목표연도 2025년의 광양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수립했다.

이번에 발표하게 되는 도시기본계획(안)은 상위계획인 제4차 국토종합계획, 광양만권 광역도시계획 등을 수렴하여 국토정책기조 변화에 따른 21세기에 대비한 새로운 도시 미래상 재정립, 세계화·지방화 시대의 진전 및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광양역사이전 및 경전선 복선화사업 등 여건변화를 수렴하여 국제경쟁력 강화방안 및 도시발전전략을 제시하고 도시공간구조 개편 및 도시기능을 재정립했다.

또한, 삶의 질에 대한 의식변화에 부응한 쾌적한 정주환경의 질적 제고, 환경친화적 지속 가능한 도시건설, 관광·문화수요에 부응함을 계획의 목적으로 하였다.

이번에 발표될 광양 도시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32만의 인구계획과 “C”자형 산업개발축, “U”자형 도시개발축, “T”자형 농촌정주 및 관광휴양축 및 각 부문별 계획 등이다.

시는 공청회를 마치고 이어서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전라남도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건설교통부에 제출하고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후 연말께 건설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정책계획이며, 시의 물적·공간적 측면 뿐 만 아니라,

환경·사회·경제적 측면을 포괄하여 주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대비하는 종합계획으로 시 행정의 바탕이 되는 주요 지표와 토지의 개발·보전, 기반시설의 확충 및 효율적인 도시관리 전략을 제시해 하위계획인 도시관리계획 등 관련계획의 기본이 되는 전략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