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순천 도시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2025년 순천 도시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by 운영자 2006.04.21
순천시가 정부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 변경과 지난 3월 건설교통부에서 광양만권 광역도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수정된 ‘순천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21일 오후 2시 올림픽기념관에서 개최해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될 주제는 도시전체의 균형발전과 기존 도시문제 해결 등 2025년 순천시의 바람직한 도시 미래상 정립과 지표설정 그리고 이의 실현을 위한 부문별 추진전략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유창종 시장권한대행을 비롯, 시민, 기관단체, 시·도의원, 언론사, 관계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전남도 도시계획위원 조용준 조선대 교수의 사회로 중앙도시계획위원 윤혜정 평택대학교 교수, 정영덕 전남도 도시계획전문위원, 순천시도시계획위원 박정남 순천제일대교수와 순천 YMCA 최성관 이사 등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순천도시기본계획은 지난 2004년 1월 계획 수립에 착수해 계획안을 확정해 놓은 상태였으나 전남도에서 광양만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에 따른 인구지표의 변경에 따라 계획안을 일부 수정, 이번에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
국토계획법 및 상위계획의 변경에 따라 가구당 인구의 감소, 단독주택 보급증가, 주택규모의 대형화 추세 등을 반영해 당초 2016년의 인구지표를 50만명으로 설정했던 것을 2025년 41만명으로 수정, 현재 27만명에서 14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대한 적정한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수요를 추정했다.
이에 따라 주거용지 소요면적도 약 6.1㎢가 증가하는 것으로 산정했고 현재 98.7%인 주택보급률은 120%까지 공급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85.1%의 상수도 보급률과 74%에 머물고 있는 하수도 보급률은 96.3%와 93.4%로 각각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은 장기적으로 경전철을 도입, 기존도시 주요지점을 연결하고 목포~순천, 광양~전주간 고속도로의 확정노선과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봉화산 터널을 수용토록 했고 동문로 확장 필요성도 담았다.
기존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신도심과 연계성 유지, 보행환경, 문화의 거리, 대학로, 예술의 거리, 로데오 거리 등을 조성하고 지역축제를 개발함과 동시에 주거기능을 강화하는 도심활성화 법?조례 제정, 행?재정지원의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반영과 변경된 공원법(도시공원및녹지등에관한법률 제정)을 근간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동안 과도하게 계획된 도시자연공원과 봉화산 자연공원 등을 축소 또는 조정토록 하며, 수변은 도시민의 휴식제공 및 경관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수변공원으로 결정 유지할 계획이다.
또 갈대 자생지와 철새 도래지인 순천만은 생태관광 명소로 보전하기 위하여 유원지 2개소는 유보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세계화, 지방화, 환경보전에 대한 주민의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광양만권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함과 동시에 쾌적한 정주환경의 질 제고와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건설을 이번 도시기본계획안의 목표로 설정했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향후 20년 후의 인구, 토지이용, 공원녹지, 교통 등을 포함한 사회 전반적인 부문에 대한 행정계획으로, 주변여건 변화 등을 검토해 필요시 5년마다 재정비가 가능하며 주민, 전문가, 시의회 등 사회각계의 의견을 들어 계획안을 수립해 시장이 입안하고 건설교통부장관이 승인하는 계획이다.
시는 주민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하고, 시의회와 시·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견과 자문을 받아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받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될 주제는 도시전체의 균형발전과 기존 도시문제 해결 등 2025년 순천시의 바람직한 도시 미래상 정립과 지표설정 그리고 이의 실현을 위한 부문별 추진전략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유창종 시장권한대행을 비롯, 시민, 기관단체, 시·도의원, 언론사, 관계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전남도 도시계획위원 조용준 조선대 교수의 사회로 중앙도시계획위원 윤혜정 평택대학교 교수, 정영덕 전남도 도시계획전문위원, 순천시도시계획위원 박정남 순천제일대교수와 순천 YMCA 최성관 이사 등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순천도시기본계획은 지난 2004년 1월 계획 수립에 착수해 계획안을 확정해 놓은 상태였으나 전남도에서 광양만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에 따른 인구지표의 변경에 따라 계획안을 일부 수정, 이번에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
국토계획법 및 상위계획의 변경에 따라 가구당 인구의 감소, 단독주택 보급증가, 주택규모의 대형화 추세 등을 반영해 당초 2016년의 인구지표를 50만명으로 설정했던 것을 2025년 41만명으로 수정, 현재 27만명에서 14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대한 적정한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수요를 추정했다.
이에 따라 주거용지 소요면적도 약 6.1㎢가 증가하는 것으로 산정했고 현재 98.7%인 주택보급률은 120%까지 공급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85.1%의 상수도 보급률과 74%에 머물고 있는 하수도 보급률은 96.3%와 93.4%로 각각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은 장기적으로 경전철을 도입, 기존도시 주요지점을 연결하고 목포~순천, 광양~전주간 고속도로의 확정노선과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봉화산 터널을 수용토록 했고 동문로 확장 필요성도 담았다.
기존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신도심과 연계성 유지, 보행환경, 문화의 거리, 대학로, 예술의 거리, 로데오 거리 등을 조성하고 지역축제를 개발함과 동시에 주거기능을 강화하는 도심활성화 법?조례 제정, 행?재정지원의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반영과 변경된 공원법(도시공원및녹지등에관한법률 제정)을 근간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동안 과도하게 계획된 도시자연공원과 봉화산 자연공원 등을 축소 또는 조정토록 하며, 수변은 도시민의 휴식제공 및 경관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수변공원으로 결정 유지할 계획이다.
또 갈대 자생지와 철새 도래지인 순천만은 생태관광 명소로 보전하기 위하여 유원지 2개소는 유보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세계화, 지방화, 환경보전에 대한 주민의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광양만권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함과 동시에 쾌적한 정주환경의 질 제고와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건설을 이번 도시기본계획안의 목표로 설정했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향후 20년 후의 인구, 토지이용, 공원녹지, 교통 등을 포함한 사회 전반적인 부문에 대한 행정계획으로, 주변여건 변화 등을 검토해 필요시 5년마다 재정비가 가능하며 주민, 전문가, 시의회 등 사회각계의 의견을 들어 계획안을 수립해 시장이 입안하고 건설교통부장관이 승인하는 계획이다.
시는 주민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하고, 시의회와 시·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견과 자문을 받아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받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