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뇌염주의보 발령, 광양시 예방에 적극 나서

일본뇌염주의보 발령, 광양시 예방에 적극 나서

by 운영자 2006.04.21

- 광양시, 예방접종과 방역소독으로 적극 대처 - 질병관리본부가 예년보다 일본뇌염주의보를 예년보다 2주 앞당겨 발령함에 따라 광양시가 예방접종과 방역소독으로 예방에 적극 나섰다.

일본뇌염주의보 발령은 질병관리본부가 일본뇌염 유행예측을 조사한 결과 제주도에서 지난 4월 13일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발견함에 따른 것으로 작년에 비해 2주 빨리 발령됐으며 기온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생후 12개월부터 만12세 어린이 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서식지인 정화조와 하수구, 늪지대, 축사를 집중 방역해 모기유충을 박멸하고 관내 정화조 배기구 1만 여개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근원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기업체나 단체, 마을에서 보건교육을 희망할 경우 방문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으로 대 시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교육문의나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 보건소 (797-4057)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