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2회 국제패트롤잼버리 발대식 '성공개최 다짐'

제2회 국제패트롤잼버리 발대식 '성공개최 다짐'

by 운영자 2006.04.24

순천시가 오는 8월 열릴 제2회 국제 패트롤잼버리 발대식과 잼버리 지원협의체 회의, 부서별 추진상황 현장 보고회를 잇달아 가지면서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잼버리 발대식과 전국 훈육지도자 워크숍이 4월 22일~23일 2일간에 걸쳐 순천 청소년수련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순천시 유창종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 직원들과 한국스카우트연맹 이원희 총재, 전국 스카우트지도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국제패트롤잼버리 행사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첫날인 22일에는 개회식 및 잼버리 발대식을 시작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Creating a better world)'란 주제로 한국스카우트연맹 이영구 사무총장의 연설과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김민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잼버리 운영 방안에 대한 분과별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이어 잼버리 대회장인 한국스카우트연맹 이원희 총재가 잼버리 야영장인 최종규 중앙훈육위원장에게 국제패트롤잼버리 대회기를 전달하고, 분단 야영장 및 지원단장 35명에게 운영요원 임명장을 수여했다.

순천시 잼버리추진팀장은 그 동안 국제패트롤잼버리 추진사항 및 야영장 조성공사 현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잼버리를 위해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평,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잼버리 운영 방안에 대한 워크숍 결과에 대해 분과별 발표를 듣고, 청소년들이 행사 기간 중 생활하게 될 자연친화적인 숙영지와 대집회장, 회차로, 과정활동터미널 등 잼버리 야영장을 둘러본 후 과정활동이 진행될 낙안읍성 답사로 2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 단체 실무팀장 회의를 매월 개최해 세부 지원사항을 협의키로 했다”며 “이번 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구촌 청소년들이 순천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