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철쭉의 고장, 광양 옥곡으로 초대

철쭉의 고장, 광양 옥곡으로 초대

by 운영자 2006.04.26

- 평양 민속예술단 공연 등 볼거리 풍성 -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국사봉 철쭉 축제가 오는 4월 29일과 30일 2일간에 거쳐 화려한 철쭉이 만발한 백운산 국사봉과 철쭉로, 옥곡초등학교에서 평양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한 청소년 길거리농구대회, 댄싱 경연, 통기타 가수의 철쭉 음악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아름다운 철쭉을 보존·개발해 옥곡면을 철쭉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금년에 두 번째 행사를 갖는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지역의 봉사단체인 한울회와 옥곡사랑청년회 주관으로 제9회 옥곡면 경로위안 잔치 한마당을 시작으로 평양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와 댄싱 경연대회, 통기타 가수가 출연하는 철쭉 음악회와 불꽃놀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둘째날인 4월 30일에는 철쭉로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국사봉 등반대회, 국사봉 정상에서의 지역발전 기원제, 지역알기 OX게임 및 보물찾기, 철쭉화합 한마당을 끝으로 행사가 막을 내린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철쭉사진 촬영대회와 철쭉 백일장 및 사생대회, 철쭉 분재 및 야생화 전시,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국사봉의 철쭉은 백두대간을 마무리 짓는 남도의 명산인 백운산 국사봉 능선을 따라 자생적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광양사랑과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사회·봉사단체인 옥곡면주민자치위원회와 한울회, 옥곡사랑청년회, 국사봉사랑모임이 주축이 되어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