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건설기능 전문학교 내달 초 개관
광양에 건설기능 전문학교 내달 초 개관
by 운영자 2006.05.01
전남 동부ㆍ경남 서부지역 기능인력 양성
전남 동부지역에서 처음으로 건설 노동자의 기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장이 이달 초 광양에서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동부지역 플랜트공장 증설 현장의 부족한 인력을 이 교육수료자 중 상당수가 투입 될 수 있어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광양제철 산업단지 전문건설인협의회’와 ‘민주노총 전남 동부ㆍ경남 서부지역 건설노조’는 지난달 초 노사공동 기능훈련 사업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지역 건설근로자 기능훈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양측은 국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광양읍 구산리에 100여 평 규모의 기능훈련 실습장을 건축해 이달 4일 개관식에 이어 8일 입학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곳 건설기능 교육장은 용접과 배관, 컴퓨터 등 5개 분야에서 100명의 교육생을 상대로 3개월간 실습 위주의 체계적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인근에 있는 교육장에서는 이론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교사는 순천직업전문학교 교사나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 기능인을 초빙할 예정이다.
건설노조가 학교 건립에 나선 것은 다른 노동자들과 달리 건설 노동자들의 기능 습득이 주로 인맥을 통해 이뤄진데다 교육 시설이 전무하다시피 해 전문 기능 인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건설노조 마성희 사무국장은 “앞으로 건설기능 교육장은 조합원들의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건설일을 배우려는 사람의 훈련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올 하반기 GS칼텍스 여수공장과 하동화력발전소 등 대규모 건설현장에 필요한 기능 인력을 공급하는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동부지역에서 처음으로 건설 노동자의 기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장이 이달 초 광양에서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동부지역 플랜트공장 증설 현장의 부족한 인력을 이 교육수료자 중 상당수가 투입 될 수 있어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광양제철 산업단지 전문건설인협의회’와 ‘민주노총 전남 동부ㆍ경남 서부지역 건설노조’는 지난달 초 노사공동 기능훈련 사업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지역 건설근로자 기능훈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양측은 국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광양읍 구산리에 100여 평 규모의 기능훈련 실습장을 건축해 이달 4일 개관식에 이어 8일 입학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곳 건설기능 교육장은 용접과 배관, 컴퓨터 등 5개 분야에서 100명의 교육생을 상대로 3개월간 실습 위주의 체계적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인근에 있는 교육장에서는 이론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교사는 순천직업전문학교 교사나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 기능인을 초빙할 예정이다.
건설노조가 학교 건립에 나선 것은 다른 노동자들과 달리 건설 노동자들의 기능 습득이 주로 인맥을 통해 이뤄진데다 교육 시설이 전무하다시피 해 전문 기능 인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건설노조 마성희 사무국장은 “앞으로 건설기능 교육장은 조합원들의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건설일을 배우려는 사람의 훈련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올 하반기 GS칼텍스 여수공장과 하동화력발전소 등 대규모 건설현장에 필요한 기능 인력을 공급하는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