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린이 열린 공간 ‘광양시 도서관’

어린이 열린 공간 ‘광양시 도서관’

by 운영자 2006.05.03

광양시 도서관이 어린이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문을 활짝 연다.

광양시는 전국에서 최초로 교육환경개선사업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려는 많은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시립 도서관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어린이 한자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개 과정 80명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1시간씩 한자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운영돼 벌써부터 학부모와 아이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째 주는 ‘동화와 함께하는 신나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동극, 율동, 인형극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나머지 주는 동화책 읽어주기 봉사팀이 아이들과 함께 동화여행을 떠나고, 미술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나를 찾는 여행’이 미술 자원봉사자와 함께 한다.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독서회로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과 어휘력, 상상력을 향상시켜 미래의 인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 도서관운영 담당 797-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