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읍사무소, 사랑을 전하는 ‘해피동전’ 호평

광양읍사무소, 사랑을 전하는 ‘해피동전’ 호평

by 운영자 2006.05.12

2006 봄의 시작과 함께 광양읍사무소의 사랑을 전하는 해피동전 모금 운동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광양읍은 생계보조금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수급자가 2006년 2월 말 846세대, 1,596명이고 개인 또는 단체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는 가구는 전체 저소득층 가구 31세대(3.6%)로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 분위기 확산이 필요해 40여명의 직원들이 솔선하여 이웃사랑실천 동전 모으기 운동을 2006년 3월부터 실시했다.

모금방법은 매월 후원가구 생활실태를 모금함에 표기 후 각과별로 비치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로 모금하고 있으며, 4월말까지 294,200원을 모금 2회에 걸쳐 3월, 4월의 후원가구로 선정된 기초수급자(이양순, 박금순)에게 각 100,000원을 전달했다.

앞으로 광양읍은 매월 생활이 어려운 세대(1가구)를 선정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가구당 10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몇 년 전 만 해도 주변에서 흔히 보았던 공중전화박스, 빨간 우체통, 동네구멍가게 등 정겨운 것들이 시대가 바뀔수록 서서히 사라져가지만 이웃사랑 실천 마음만은 영원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읍사무소 직원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5월 후원가구를 위하여 동전을 모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