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중앙동사무소 독거노인에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순천 중앙동사무소 독거노인에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by 운영자 2006.05.12

순천시 중앙동사무소(동장 정민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4주년 어버이날을 맞아 직원들과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15세대를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여름내의와 사탕 등을 전달하는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중앙동사무소는 또 지역 지킴이 역할을 전담하고 있는 골목 호랑이 할아버지 10명에게도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격려해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순천 중앙동 정민기 동장은 "중앙동사무소는 질병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결연을 맺고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말벗이 되고 있으며 청소와 의류 세탁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지역의 소외된 주민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