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청암대, 개교 52주년 맞아 영호남 화합교류

순천청암대, 개교 52주년 맞아 영호남 화합교류

by 운영자 2006.05.24

- 경남 사천서 자원봉사활동

순천청암대학(학장 강길태)은 개교 52주년을 맞아 영호남 화합과 교류를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23일 경남 사천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

간호·보건계열 특성화대학인 순천청암대학은 이날 물리치료과와 안경광학과, 응급구조과, 피부미용과, 사회복지과 등의 교수와 학생 등 70명으로 구성된 연합봉사단이 경남 사천시 곤양면, 서포면, 곤명면 등 3개 면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검안검시 및 무료 돋보기 증정, 이미용, 피부관리 등의 자원봉사를 전개한다.

이번 연합봉사는 사천시 관내 3개 면의 65세 이상의 노인이면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곤양면에 소재한 농협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순천청암대학 김경완 응급구조학과 학부장은 “순천청암대학은 경남 사천시의 사천읍에 직장인을 위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영호남의 교류 활성화는 물론 관학연대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대학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