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벌교에 친환경생태공원 7월 착공
보성 벌교에 친환경생태공원 7월 착공
by 운영자 2006.05.26
보성군 벌교읍에 친환경생태공원이 조성된다. 24일 보성군은 “수질개선과 벌교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벌교하수처리장 주변에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대규모 ‘친환경생태공원조성사업’을 오는 7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그동안 혐오시설로만 인식돼온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것으로, 생태공원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에 따라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달 실시설계가 확정됐다.
벌교하수처리장 주변 생태공원사업은 벌교읍 장양리 2만2천여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67억여원이 투입, 종합운동장 기능이 포함된 국제규격의 축구장 2면과 생태연못, 야생화동산, 무지개다리 등이 건설되며, 주차장을 비롯한 진입로 등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된다.
오는 7월에 착공해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생태공원은 완공 후에는 매년 개최되는 고막축제, 채동선음악회 등 대규모 행사는 물론 따뜻한 기후여건을 고려한 전천후 축구전지훈련장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벌교읍에 조성 중인 소설 태백산맥 무대와 드라마세트장 건립,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등이 마무리되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은 그동안 혐오시설로만 인식돼온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것으로, 생태공원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에 따라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달 실시설계가 확정됐다.
벌교하수처리장 주변 생태공원사업은 벌교읍 장양리 2만2천여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67억여원이 투입, 종합운동장 기능이 포함된 국제규격의 축구장 2면과 생태연못, 야생화동산, 무지개다리 등이 건설되며, 주차장을 비롯한 진입로 등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된다.
오는 7월에 착공해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생태공원은 완공 후에는 매년 개최되는 고막축제, 채동선음악회 등 대규모 행사는 물론 따뜻한 기후여건을 고려한 전천후 축구전지훈련장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벌교읍에 조성 중인 소설 태백산맥 무대와 드라마세트장 건립,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등이 마무리되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