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만권 ‘그린 모니터링’제도 시범 실시

광양만권 ‘그린 모니터링’제도 시범 실시

by 운영자 2006.06.01

광양만권 각종 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그린 모니터링’ 제도를 6월부터 시범 실시한다.

환경부 여수출장소에 따르면 각종 개발사업 시행으로 유발될 수 있는 환경훼손을 방지하고 건설 사업자가 친환경적인 개발사업 시행을 시행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환경단체, 지역주민, 명예환경 감시원 등을 위주로 밀착 감시단을 구성, 황경영향평가 협의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감시할 수 있는 제도라고 밝혔다.

감시요원들은 시범선정 된 4개 건설현당에 대해 24개 항목, 총276개 시설·지점에 대해 황경 훼손여부를 감시, 협의 내용 미 이행사항 발생 시 감독기관에 조치를 요청, 환경훼손을 적기에 방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감시요원들은 상수원 보호구역 상류사업장의 원형보전지역 보전상태, 상수원지역의 토사유출, 건설소음·진동, 하수종말처리장의 방류수 수질상태, 비산먼지 배출 등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확인이 가능한 항목을 위주로 감시할 계획이어서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수 환경출장소는 4개의 건설 현장을 금년부터 시범실시 한 후 내년부터는 본격 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며, 제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요원이 요청 시 해당 사업에 한해 동행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