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우체국·순천시 남내동 최고가

광주 우체국·순천시 남내동 최고가

by 운영자 2006.06.02

광주 시내에서 가장 비싼 곳은 동구 충장로 2가 16번지 광주우체국 토지로 ㎡당 1천40만원(평당 3천438만원)이고 가장 싼 곳은 동구 용산동 산 240-1번지 ㎡당 297원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올 1월 1일 기준으로 약 6개월간에 걸쳐 조사·평가한 241천여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구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31일 각 자치구로 결정·공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의 국세와 종합토지세, 취득세, 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 결정자료 활용과 기타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의 대부·사용료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 중 가장 비싼 곳은 동구 충장로 2가 16번지(광주우체국) 토지로써 ㎡당 1천40만원(평당 3천438만원)으로 전년도 1천80만원에 비해 400천원이 하락했으며, 동구 용연동 산 240-1번지 ㎡당 297원으로 전년도 동구 월남동 산 45-1번지(237원)보다 6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남도의 평균지가는 ㎡당 5천67원으로 나타났으며, 최고 지가는 순천시 남내동 63-3번지 의류가게로 ㎡당 480만원, 최저 지가는 진도군 조도면 맹성리 임야가 ㎡당 73원으로 결정·공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