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마복산, 여름 등산코스로 급부상
고흥 마복산, 여름 등산코스로 급부상
by 운영자 2006.06.07
최근 고흥 마복산이 외지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순천, 광주 등지에서 가족 단위로 등산을 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군은 포두면에서 나로도로 가는 국도 15호선 중간지점에 위치한 마복산이 유명해지면서 지난해부터 등산객이 차츰 늘어나기 시작해 올해는 주말마다 30~40명씩 연간 2천여명의 등산객이 찾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마복산은 높이가 538m로 말이 엎드린 형상을 하고 있어 마복산(馬伏山)이라고 부르며 산봉우리가 첩첩이 늘어서 있고 산등성이의 수많은 지릉과 학바위, 물개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아 소개골산이라고도 부른다.
또, 경사가 완만해 가족들과 함께 오르기에 적당하며 정상에 오르면 드넓은 해창만 간척지와 올망졸망한 섬들, 해안선 사이사이의 포구, 시원하고 환상적인 다도해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여름등산으로 안성맞춤이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품에 안고 하늘을 유영하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동호인들이 찾기도 한다.
한편, 고흥군은 마복산 관광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해 말에 군비 1천500만원을 들여 등산로 입구에 주차장 1천여 평을 조성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해 등산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현지숙박시설은 고흥읍 내 숙박시설이나 포두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팔영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연휴양림 내에는 산막과 휴양관, 야영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군은 포두면에서 나로도로 가는 국도 15호선 중간지점에 위치한 마복산이 유명해지면서 지난해부터 등산객이 차츰 늘어나기 시작해 올해는 주말마다 30~40명씩 연간 2천여명의 등산객이 찾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마복산은 높이가 538m로 말이 엎드린 형상을 하고 있어 마복산(馬伏山)이라고 부르며 산봉우리가 첩첩이 늘어서 있고 산등성이의 수많은 지릉과 학바위, 물개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아 소개골산이라고도 부른다.
또, 경사가 완만해 가족들과 함께 오르기에 적당하며 정상에 오르면 드넓은 해창만 간척지와 올망졸망한 섬들, 해안선 사이사이의 포구, 시원하고 환상적인 다도해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여름등산으로 안성맞춤이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품에 안고 하늘을 유영하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동호인들이 찾기도 한다.
한편, 고흥군은 마복산 관광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해 말에 군비 1천500만원을 들여 등산로 입구에 주차장 1천여 평을 조성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해 등산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현지숙박시설은 고흥읍 내 숙박시설이나 포두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팔영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연휴양림 내에는 산막과 휴양관, 야영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